[ESPN] 짧은 이적 루머: 에키티케(리버풀), 그릴리쉬(레버쿠젠), 세메뇨(토트넘), 파비안 루이스(알 나스르), 헤수스 로드리게스(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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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SPN] 짧은 이적 루머: 에키티케(리버풀), 그릴리쉬(레버쿠젠), 세메뇨(토트넘), 파비안 루이스(알 나스르), 헤수스 로드리게스(빌라)](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610/8503470319_340354_97182861525095a0aca1e946f03b58a6.png)
리버풀- 위고 에키티케 (Sky Germany)
리버풀은 이미 에키티케 측과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한 상태이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윈 누녜스, 디오구 조타, 페데리코 키에사 등의 이탈 가능성이 커지면서
리버풀의 관심은 더욱 본격화될 수 있다.
한편 첼시는 아직 프랑크푸르트와 공식 제안 없이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전해진다.
바이어 레버쿠젠- 잭 그릴리쉬 (The Sun)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릴리쉬를 전력 외로 간주하면서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토트넘, 뉴캐슬, 아스톤 빌라 등이 최근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레버쿠젠이 £4,000만(약 740억 원)의 이적료로 선수를 데려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 홋스퍼- 앙투안 세메뇨 (Sky Sports)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1차 실패한 뒤
세메뇨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왔으며
토트넘은 최근 그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메뇨는 지난 시즌 13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알 나스르- 파비안 루이스 (Fabrizio Romano)
아직 구체적인 오퍼는 없지만 사우디 클럽은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핵심 멤버인
루이스 영입을 위해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를 스쿼드의 핵심으로 평가하고 있어 PSG는 강력히 저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톤 빌라- 헤수스 로드리게스 (TeamTalk)
로드리게스는 스페인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나폴리, 브라이튼, AC 밀란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2029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3,500만(약 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으로 이적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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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님의 댓글
-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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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님의 댓글
- 말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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