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드로가 없는 상황에서 더욱더 두드러지는 바르셀로나의 미래를 위한 선택, 후안 에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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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은 챔피언스리그 프라하 원정 명단에 후안 에르난데스를 포함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의심의 여지 없는 깜짝 선택이었다. 최근 몇 달 동안 이 테루엘 출신 미드필더는 1군과 함께하는 흐름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독일인 감독이 바르사 지휘봉을 잡았던 몇몇 시기에는 1군과 함께한 적이 있었고, 이는 플릭이 그를 계속해서 레이더에 두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SPORT가 보도했듯이, 아라곤 출신의 후안은 곧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연봉 인상과 함께 수년간의 재계약이 이뤄질 전망으로, 이는 구단이 이 기술적인 미드필더를 미래 계획의 중요한 자원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뛰어난 컨디션
후안은 현재 컨디션이 매우 좋다. 바르사 아틀레틱에서 훌리아노 벨레티 감독 체제 아래 확고한 주전이며, 이를 증명하듯 출전 시간에서는 브라이언 파리냐스만이 그를 앞서고 있다. 후안은 지금까지 세군다 페데라시온에서 1,371분을 소화했고, 베니카를로 출신의 파리냐스는 1,601분을 기록 중이다. 후안의 계약은 오는 6월 30일에 만료된다. 그렇기에 바르사는 이 선수가 2026년에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상황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막고자 한다.
바르사 B팀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매우 분주한 상황이다. 이미 이 지면을 통해 보도했듯이 음바케는 즉시 팀을 떠나 MLS로 이적할 예정이다. 안드레스 쿠엔카 역시 코모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으며(그 역시 6월 30일 계약 만료), 경험을 쌓기 위해 다른 구단으로 임대될 전망이다.
큄 준옌트 역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 아마도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여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마르코스 파리에고는 이미 팀과 결별했고, 다니 로드리게스는 디나모 자그레브로부터 중요한 제안을 받은 상태로, 임대 가능성 역시 배제되지 않고 있다. 지켜볼 일이다.
드로의 이탈
어쨌든, 특히 드로의 이탈 이후 바르사는 더욱 확실한 이유를 가지고 후안 에르난데스의 잔류를 마무리 짓고자 한다. 후안은 드로와는 다른 유형의 선수지만, 다재다능함을 제공하고 침투 능력이 있으며 측면에서도 뛸 수 있다. 3선과 4선 사이 지역에서 뛰어난 볼 운반 능력을 갖춘 선수로, 연계 플레이에도 강점이 있다.
뛰어난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테루엘 출신의 후안은 2007년생 황금 세대 가운데서도 ‘숨은 재능’으로 여겨질 수 있다. 라민 야말과 쿠바르시는 이미 스타가 되었고, 베르날은 1군 자리를 확보했으며, 조프레 토렌츠 역시 선택받은 자원이다. 후안은 페르민의 뒤를 따라 많은 노력과 희생을 통해 엘리트 무대에서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고자 한다.
후안의 노력, 다재다능함, 그리고 강한 경쟁심을 강조하는 것은 그의 뛰어난 재능을 잊는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La apuesta de futuro del Barça por Juan Hernández (más aún sin 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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