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토트넘, 1군팀 재활 피지오로 리암 호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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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enham confirm new hire as medical department revamp continues amid injury crisis | The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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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샘 타부토
심각한 부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분투 중인 토트넘은 1군팀 재활 피지오테라피스트로 리암 호건(Liam Horgan)을 선임했다.
호건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브렌트포드 1군팀 피지오로 감독 토마스 프랭크, 메디컬 책임자 닉 스터빙스(Nick Stubbings)와 5년을 함께 했었다.
그는 브렌트포드에 있었다가 토트넘으로 오는 프랭크의 백룸 스태프진의 9번째 멤버가 될 것이다.
2025년 6월 프랭크가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수석 코치 저스틴 코크레인, 세트피스 코치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 퍼포먼스 책임자 크리스 하슬람, 그리고 스터빙스같은 스태프들이 함께 토트넘으로 넘어왔다.
토트넘의 축구 방법론 책임자(head of football methodology) 자이르 사흐 또한 예전에 브렌트포드에서 일했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 여름, 프랭크가 선임되기 이전에 이 구단으로 합류했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진 브렌트포드 B팀 피지오였었던 호건은 크리스탈 팰리스 1군팀 피지오로 1년 반을 보내고선 토트넘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토트넘은 그들의 피지오들을 재활 전담과 퍼포먼스 전담으로 이원화시키고 있다. 호건의 역할은 부상을 당한 선수들에게 집중해서, 그들이 온전한 몸상태로 회복하도록 돕는 일이 될 것이다.
호건의 선임은 토트넘이 또 다시 부상 위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이뤄졌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의 2-2 무승부에서는 11명이나 되는 1군 선수들이 결장했었다.
재활 피지오들은 보통 부상 이후 선수들의 회복 과정을 안내하고, 그들을 최고로 퍼포먼스로 복귀시키면서, 동시에 부상 재발 위험을 최소화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호건의 전문 지식은 발목 부상 재발로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미닉 솔랑케 같은 선수들에게 특히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프랭크 감독은 시티전에서 2골을 넣은 솔랑케가 1월 초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한계 상황까지 몰리고 있으며, 그의 출전 시간은 신중하게 관리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