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런던] 아스날의 여름 영입 리스트에 있는 3명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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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G3G0gB.jpg [풋볼 런던] 아스날의 여름 영입 리스트에 있는 3명의 선수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205/9458025930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webp)
2026/02/03, 라이언 테일러
아스날은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가 오른발 뼈 골절로 인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1월 이적 시장에서 막판 영입을 시도해볼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적 시장이 종료될 때까지 새로운 1군 선수의 영입은 없었다. 이 구단은 대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U-21팀을 위한 선수를 2명을 영입하면서 유스팀 보강을 우선시했다.
18살의 스코틀랜드 유망주 에반 무니(Evan Mooney)가 세인트 미렌에서 초기 이적료 £400k 및 보너스, 비공개 셀온 조항을 통해 영입되었다.
또한 잉글랜드 U-19 센터백 제이든 딕슨(Jaden Dixon)의 영입이 스토크 시티와 초기 이적료 £500k 및 상당한 부가 조항으로 합의되었다.
아스날은 잉글랜드 U-18 공격수 이고르 타이욘(Igor Tyjon)에 대한 새로운 £1m 비드를 블랙번 로버스에게 거절을 당한 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제임스 윌슨의 임대에 대해 하츠와 논의를 가졌었다. 그는 결국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타이욘과 블랙번의 스콜라쉽 계약이 종료되면 그의 영입을 다시 추진해볼 생각이다.
2025년에도 두 차례나 별도의 비드가 제출되었지만, 블랙번은 타이욘이 프로 계약을 맺고 구단에 남을 것이라고 낙관했기 때문에 완강한 태도를 유지했었다.
블랙번은 대신 올여름에 훈련 보상금만 받게될 것이다. 하지만 아스날은 이 17세 선수의 영입을 두고 국내외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탈란타가 관심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 이 이탈리아 구단은 타이욘을 U-23팀을 위한 유망주로 평가하고 있다. 동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도 연결되고 있다.
다수의 폴란드 1부 리그 구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에서 태어난 타이욘의 부모님은 폴란드 출신이다. 그는 U-16 레벨에선 폴란드를 대표하기도 했었다. 이 구단들은 그를 곧바로 1군팀에 합류시킬 의향도 있다.
크로아티아 NK 쿠스토시야의 어린 브라질 유망주 벨리뉴(Belinho)와 17살의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17세 미드필더 바실리예 코스토프(Vasilije Kostov)도 아스날이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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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팀 영입에 대해선, 다재다능한 19살의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빅토르 발데페냐스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주목해볼만한 핵심 선수다.
그는 한동안 아스날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선수다. 이미 스카우터들의 상당한 검증을 받아왔다. 레알 마드리드도 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10대 선수를 아스날이 영입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발데페냐스는 신체적인 프로필과 센터백, 레프트백을 전부 소화할 수 있는 능력 때문에, 미래를 위한 기반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는 아스날 수비진에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이제까지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단 1경기만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알라베스를 상대로 한 2-1 승리에서 그는 레프트백 선발로 기용되었다. 그리고 2029년 6월까지 유효한 현재 계약에는 £43m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 당장은 아스날이 경쟁자 없이 발데페냐스의 영입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처럼 보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 선수를 매각하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 선수가 아스날에 합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을지에 달려있다.
아스날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어린 재능을 알아보는데 매우 세심한 안목을 가진 인물이다. 지난 여름, 그는 리버풀의 새로운 영입생 제레미 자케를 적극적으로 노렸었다.
이 20세 선수의 대리인들과의 회담이 있었고, 아스날은 이 선수의 영입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나, 자케 본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꾸준한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우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이는 아스날이 제공해줄 수 없는 부분이었다.
아스날은 2026년을 염두에 두고 관심을 유지했지만, 자케의 가격은 그 사이에 급등해버렸고, 거론된 금액을 감안하면 아스날이 리버풀, 첼시와 경쟁을 벌일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그는 이제 초기 이적료 £55m 및 보너스 £5m을 통해 리버풀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고 올여름에 스타드 렌에서 안필드로 넘어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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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쩌면 아스날은 프랑스 시장으로 다시 눈을 돌릴 수도 있다. 그들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릴의 18세 중앙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의 영입 가능성을 알아볼 예정이다.
이미 선수 측과 초기 단계의 가벼운 대화가 이뤄졌지만, 이런 탐색적인 대화가 더 큰 무언가로 발전할 것이라는 보장은 현재로선 없는 상황이다.
첼시 또한 이 프랑스 U-21 국가대표 선수를 쫓고 있는 중이지만, 이 선수와 가까운 정보원들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과 아스날의 정면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 두 구단이 모두 그들의 관심을 공식화하기로 결정한다면 말이다.
부아디는 지난해 12월, 릴과 2029년까지 재계약에 서명했지만, 그럼에도 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구단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PSG가 이 미드필더의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스날 또한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신들의 중원을 보강하려 할 것이다. No.6이나 No.8로 뛸 수 있는 부아디는 분명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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