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P] 희귀 질환 소년을 바르셀로나 로 초청한 슈체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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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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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골격 질환을 앓고 있는 11세 소년이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의 예상치 못한 초청 덕분에 FC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는 꿈을 이루게 됐다.

 

소년은 뼈의 성장과 이동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척추골단골간 이형성증 을 앓고 있다.

 

 

최근 치료 이후 그의 가족은 다리가 더 곧게 펴진 상태로 걷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으며, 영상 속에서 그는 슈체스니와 바르셀로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슈체스니는 해당 영상을 본 뒤 24시간 이내에 가족에게 직접 연락해 바르셀로나로 초청했고, 모든 이동 비용도 부담했다.

 

 

소년의 어머니 파트리차 펠릭스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온 것을 보고, 자신의 이름을 가진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펠릭스는 팀의 전체 훈련 세션을 참관하고 선수단 전원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image.png [TVP] 희귀 질환 소년을 바르셀로나 로 초청한 슈체스니

가족은 목요일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으며, 토요일 라리가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마요르카를 3-0으로 꺾는 모습을 직접 관람했다.

 

해당 경기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시즌 리그 9번째 골을 기록했다.

 

또한 폴란드 소년은 팀 훈련에 참석해 바르셀로나 선수단과 교류했고, 어머니에 따르면 라민야말과 잠시 춤을 추기도 했다. 소년은 한지플릭 감독으로부터 선수단 사인이 담긴 축구공을, 슈체스니에게서는 팀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받았다.

 

어머니는 TVP Info와의 인터뷰에서 “전술이 노출되지 않도록 모든 장면을 촬영하지는 못했다”며, 방문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들이 매우 따뜻하게 맞아줬다고 전했다.

 

가족의 페이스북 페이지 ‘Nieduzywojtek’에는 “슈체스니 덕분에 우리 아이의 가장 큰 꿈이 이루어졌다.

 

아이의 얼굴에 드러난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순수한 기쁨과 행복이었다”라는 메시지가 게시됐다.

 

 

https://tvpworld.com/91485730/polish-goalkeeper-wojciech-szczesny-invites-ill-11-year-old-fan-to-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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