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뉴캐슬 유나이티드, 전 직원 재택근무 금지

작성자 정보

  • 숯불가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타임즈] 뉴캐슬 유나이티드, 전 직원 재택근무 금지

데이비드 홉킨슨 신임 CEO의 지시로 500명에 달하는 전 직원은 사무실로 복귀해야 하며, 주 2일 재택근무를 허용하던 기존 정책은 폐지됩니다.

By 마틴 하디 2026.02.13 18:00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다음 달 초부터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전면 금지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무실 복귀 추진은 지난해 9월 부임 후 구단 운영 방식에 대해 '100일간의 검토'를 진행한 신임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홉킨슨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캐슬의 전체 직원 500여 명 중 약 절반이 주 2회까지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현행 정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의 주된 영향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홈 구장) 상주 직원들이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벤튼 훈련장 직원들의 경우 재택근무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뉴캐슬 경영진은 코로나19와 팬데믹으로 인해 도입된 업무 제한 조치들이 이제는 직원들에게 과거의 일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홉킨슨 CEO 체제 하에서 구단은 조직 문화의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전 직원이 항시 현장에 근무함으로써 이러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구단은 이미 새로운 정책 시행에 착수했으며, 다음 달 초까지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경력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이번 새로운 전략의 이유 중 하나로 꼽힙니다.

 

재택근무는 여전히 정치적으로 논쟁이 되는 사안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지난 2024년 6월 직원들에게 사무실 전면 복귀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뉴캐슬의 직원 수는 2021년 10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구단을 인수한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마이크 애슐리 전 구단주 시절 1억 4천만 파운드였던 연간 매출은 딜로이트 집계 기준 약 4억 파운드로 성장했으며, 이것이 인력 확충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 내부의 옛 바(bar) 구역은 현재 매표소가 들어선 상업 업무 공간으로 개조되었습니다. 구단은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경쟁하기 위해 수익 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기적으로 신규 직원 채용 공고를 내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https://www.thetimes.com/sport/football/article/newcastle-united-to-ban-working-from-home-for-all-staff-zwq26lrx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759 / 1 페이지
RSS
번호
포토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
총 배당률 1.00
예상 당첨금 0 P
베팅금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