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둘라] 라치오, 누누 타바레스에 €40M 책정, 아스날은 셀온 40%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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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50612_230558_Samsung Internet.jpg [페둘라] 라치오, 누누 타바레스에 €40M 책정, 아스날은 셀온 40% 보유 중

사우디의 알 힐랄이 라치오의 윙백 누누 타바레스를 강력하게 노리고 있다.
누누 타바레스는 최근 여러 보도에서 나온 부인에도 불구하고, 라치오에게 있어 절대 이적 불가 자원은 아니다. 
 
며칠 전 우리는 알 힐랄이 왼쪽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해 타바레스를 노리고 €25M(한화 약 395억 원) + €5M(한화 약 79억 원)의 보너스, 총 €30M(한화 약 471억 원)을 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영입안은 테오 에르난데스 영입 협상이 무산되는 와중에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승인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앙헬리뇨도 이후 대안으로 떠오른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추적할 만한 대상이다.
 
그러나 라치오는 타바레스의 몸값을 현금 €40M(한화 약 628억 원)으로 책정했으며, 이 금액을 그대로 요구했다. 
이러한 평가액에는 향후 이적 시 약 40%의 이적 수익이 아스널로 돌아가야 한다는 조건도 반영되어 있다.
 
아스날은 라치오로 완전 이적하면서 누누 타바레스의 이적료로 현금 €9M(한화 약 141억 원)을 이미 확보했고, 다시 누누가 라치오의 요구 몸값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셀온 조항까지 합해 총 현금 €25M(한화 약 395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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