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BVB, 이사회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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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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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요아힘 바츠케(66)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CEO가 자리에서 물러나 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감독위원회는 이사회의 향후 책임 및 직무에 대한 개편을 단행했다. 

 

 

카르스텐 크라머가 이사회의 새로운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베스트팔렌 출신인 56세의 그는 전략,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영업, 디지털화 및 국제화를 담당하게 된다.

 

 

재무, 조직, 법률 및 투자자 관계 분야의 토마스 트레쓰(59)와 스포츠 분야의 라르스 리켄(49)의 직무는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다.

 

 

위원회는 또한 스벤야 슐렌커(42)를 인사 담당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스벤야 슐렌커는 그가 당초 담당했던 여자 축구 부서는 계속 담당하게 될 것이다.

 

 

 

 

BVB 회장 한스-요아힘 바츠케는 새 경영진의 성공을 기원했다. "스벤야 슐렌커와 카르스텐 크라머는 지난 몇 년간 뛰어난 활약을 통해 우리의 신뢰를 얻었다. 토마스 트레스와 라르스 리켄 또한 오랫동안 우리의 성공을 지켜봐 왔다. 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새 경영진과 함께 미래를 향해 매우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https://www.bvb.de/de/de/aktuelles/news/news.html/2025/11/26/Praesidialausschuss-entscheidet-Cramer-neuer-Sprecher-der-Geschaeftsfuehrung-Schlenker-erweitert-die-Fuehrungsrie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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